시작하자마자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 모른다고 말하는 타이슨 엉아의 위엄.
어쩌면 노무 똑똑한 지적생명체가 있어서 우리를 지렁이보듯 볼 수 있다는 대목은 각잡고 상상해보면 간담이 서늘해지는 얘기가 아닌가. 길가다가 지렁이 밟아본적이.. 밟았어도 모를 수도 있고. 간인이 무셩
중간에 래리왕이랑 얘기하다말고 다른영상으로 바뀌는데 급 디즈니플러스 다큐처럼 흘러가서 살짝 짜증날뻔 했는데
우주영상이랑 노래가 아름다워서 풀림. 거기에 타이슨 엉아의 감성을 자극하는 내레이션이 푸근한 우주밥 먹는거 같네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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